
모두가 주인공, 생각이 자라는 토론의 숲으로
(사)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가 주최하는 ‘제3회 울산광역시 남구 청소년독서토론축제’가 오는 2025년 11월 15일(토), 울산 남구 격동초등학교에서 열립니다.
가을의 끝자락, 울산 남구에 책과 말, 그리고 생각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가 열립니다.
올해의 슬로건은 “모두가 주인공”입니다.
이 축제는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어 스스로의 목소리로 세상을 말하고 배우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승부를 가리는 대회가 아니라, 책을 통해 사고하고 말하며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열린 토론의 장을 목표로 합니다.
참가 자격
이번 축제는 울산광역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독서와 토론에 관심이 있고, 자신의 생각을 글과 말로 표현해 보고 싶은 청소년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예선 안내
예선 접수는 2025년 9월 26일(목)부터 10월 31일(금)까지 진행됩니다.
참가자는 지정된 도서를 읽고, 주어진 양식에 따라 서류를 작성한 뒤
올백닷컴(all100.com) 내 ‘청소년독서토론축제’ 공고 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로드해 업로드하면 됩니다.
예선은 서류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11월 4일(화) 올백닷컴 게시판을 통해 본선 진출자가 발표됩니다.
본선 대회 안내
본선은 2025년 11월 15일(토) 오후, 울산 남구 격동초등학교에서 개최됩니다.
이날은 청소년들의 말과 생각이 중심이 되는 ‘토론의 축제의 날’입니다.
• 본선(직접참여)
참여 부문: 생각 나누기 + 토론
토론 형식: 한국식 확장형 토론(비경쟁 토론)
참가자들은 예선을 통해 읽은 도서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서로의 시각을 비교하며 논리적으로 의견을 전개하는 과정을 경험합니다.
평가는 ‘생각 나누기 2회’와 ‘전체 투표 1회’를 포함한 3단계 과정으로 이루어지며,
논리성, 창의성, 협력도, 표현력 등이 주요 심사 기준이 됩니다.
최종 수상은 본선 성적과 예선 점수를 합산해 결정됩니다.
대회 특징 및 기대효과
이번 축제의 핵심은 비경쟁형 토론문화입니다.
이곳에서는 승패보다 과정이, 결과보다 사유가 중요합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서로의 다른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웁니다.
독서를 기반으로 한 토론은 단순히 말하기 훈련이 아니라,
읽기–사고–표현의 통합적 학습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기주도적 사고력과 비판적 판단력, 그리고 협력적 사고를 기르게 됩니다.
접수 및 문의
문의처: (사)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 1800-8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