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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10세 최고령 유권자(김소윤) 소중한 한표 행사
울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실시된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에서 울산지역 최고령인 110세 김소윤(1907. 9. 5생)할머니가 중구 병영새마을금고에 마련된 병영제1투표소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였다고 밝혔다.
 
김소윤할머니는 장애인 부르미차량을 타고 오전9시30분 투표소에 도착해 마을 통장의 부축을 받아 투표하면서 “국민을 품는 대통령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투표 소감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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