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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태풍피해 복구를 위한 울산선관위 자원봉사 등 실시
태풍피해 복구를 위한 울산선관위 자원봉사 등 실시
= 울주군 반천 일대 농경지 등에 울산선관위 직원 현장복구 참여=

□ 울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 이기광)는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하여 오는 14일(금) 울주군 언양읍 반천 일대에서 현장 자원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자원봉사활동에는 울산광역시선관위 이재후 사무처장을 비롯한 직원 60여명이 참여해 도복된 벼 및 훼손된 비닐하우스를 복구하는 등 피해 복구를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
□ 또한, 울산광역시선관위는 피해 지역 현장 봉사활동 외에도 선관위 직원들이 성금을 모금하여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기부함으로써 피해 복구에 사용토록 할 예정이다.
□ 울산광역시선관위는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갑작스런 태풍 피해로 인하여 생업수단에 심각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복구작업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고통받는 주민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하여 지역에서 국가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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